Rony's Life/├¤여행일기

060819 TAF 선운사 여름여행

ronyhoya 2008. 8. 26. 22:17

 

 

선운사에서 차타고 5분이라는 팬션.. 

실제로는 차타고 한 10분정도? ㅋ

그래도 팬션이 좋아서 이해했다.. 

그러나.. 근처라던 해수욕장은 차타고 15분을 넘게 가도 나오지 않고.. 

결국엔 차타고 10분거리 선운사로 고고~ 

과연.. 이날 하루.. 우리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?

  

 

물에 왔으니 재밌게 놀다 가야지~ ㅋ 

근데 어째 나만 당하는 듯한 느낌이;; 

 

 

오늘 제일 신났다 ㅋ  

 

 

 

난 이마만 나왔네.. ;; 

찬송이 두고 보자~ 

 

 

 주나는 뭔가가 불만이 있구만~ 

 

 

  

윤정아 그건 무슨 포즈니 ㅋ 

 

 

 

애기 아빠가 그렇게 소심해서 쓰나~ 

나중에 무슨 일이 닥칠지도 모르고.. ㅋ 

 

   

영환이가 제일 재밌어라 하는것 같네 ㅋ 

 

  

 애기 아빠 밟혔네.. 

찍어놓고도 무슨 사진인가 했네.. ㅋ 

 

 

 규빈이가 알면 슬퍼할까? ^^;;

  

 

 

살짝만 들었을 뿐인데... ㅋ 

 

 

 계속 당하기만 하는 영태 ㅋ 

 

  

니네는 힘들지도 않냐~ ㅎ 

 

 

난 사진도 없는줄 알았는데.. ㅋ

 

  

여자들이 복수하려고 선택한 상대는 대건오빠.. 

이유는? 단지 제일 가볍다는 거~

 

 

당해보니깐 재밌지? ㅋ 

 

 

 

애희 3분만에 집에 보내기 작전 개시 

 

  

영태 도망가는거 봐라 ㅋ 

 

  

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스킬..;;

  

  

힘빠지기 전에 한번 더~ ㅎㅎ

  

 

단지 먼저 간다는 이유로.. 

여왕벌 게임 도중에.. ㅋ 

게임은 아무런 필요가 없었다.. ^^;; 

 

 

 

애희 3분만에 집에 보내기는 실패.. ㅎㅎ 

물놀이가 그저 좋은 애희 ㅋ 

 

 

 우리는 TAF 입니다~! ㅋ 

 

 

은지가 빠져서 아쉽지만.. 

너무너무 즐거운 물놀이~ ㅋ 

 

 

 

어린 것들이 오지 않아서 쫌 아쉬운 남자 단체사진.. ㅋ 

 

  

주인공은 은지와 애희.. 

그런데.. 심령들이 너무 많다.. ㅋ

 

 

 선운사에서 실컷 놀고 난 후 선운사 입구 다리에서.. 

이때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닥칠 험난한 여정은 

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.. ;; 

 

  

정말 잘 자는 영학이.. ㅋ 

 

 

 

이미지 관리상 모자이크 처리.. ^^;; 

 

 

아직 선아, 주나, 은지 도착 전.. 

잠시 쉬는 시간.. 

표정이 다들 살아있다 ㅋ 

 

 

깨끗한 내부 쾌적한 외관........ 

벗뜨.. 산이라 벌레는 많드라 ㅋ 

그래도 즐거웠던 여행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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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만에 싸이에서 복사해서 올리는 여행 후기 ㅎ

다시 봐도 참 재밌게 놀았었네..